이천시, 발달장애인 대상 활동서비스 지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0 13: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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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발달장애인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간활동 및 방과후활동 등의 활동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주간활동서비스는 만 18세 이상~65세 미만의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참여를 위해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낮시간 지역사회에서 동료와 함께 취미·체육·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방과후 활동서비스는 만 12세 이상~18세 미만의 중·고등학교(일반학교 및 특수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인이 방과후에 안전한 돌봄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이용권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취미·여가, 직업탐구, 관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방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시는 발달장애인의 돌봄 공백 방지와 발달장애인 가족의 사회·경제적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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