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6 14: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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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송파구를 세계인이 찾는 마이스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마이스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총 145시간의 ‘송파구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마이스 산업의 전반적인 이론은 물론이고, ▲하이브리드 행사기획, ▲디지털 마이스, ▲온라인 마케팅 전략, ▲행사개최 실습, ▲전문가 멘토링 등 실무위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또한 송파구에 특화된 마이스 행사를 직접 기획, 홍보, 운영해 볼 수 있는 ▲심포지움도 준비했다. 실습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직접 행사를 개최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실무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모집 대상은 마이스 산업에 관심있는 만 20~40세의 외국어·컴퓨터 활용에 능통한 송파구민이다.

신청은 오는 14일 오후 3시까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송파구에 특화된 우수한 마이스 인재를 양성해, 다가올 마이스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비할 것”이라며, “송파구가 서울을 대표하는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마이스산업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마이스 인재풀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잠실운동장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가 들어서면 마이스 관련 기업(국제회의, 여행, 숙박, 이벤트·전시 기업 등)이 집중돼 대규모 고용창출은 물론, 송파구가 명실상부한 마이스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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