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설 연휴 11·13일 쓰레기 배출 금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2 1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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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대책 상황실 운영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설 연휴 기간(11~14일) 중 11·13일 양일 쓰레기 배출 금지를 당부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쓰레기 처리시설(강남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등)의 휴무로 일반종량제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구는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최소한의 기간 동안 수거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우선 설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인 12일과 14일 이틀간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전날인 11일과 13일에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청과 청소 대행업체의 기동반을 각각 편성 운영해 청소민원에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연휴 이후에는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쌓인 쓰레기를 16일까지 모두 수거할 예정”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설 연휴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이 되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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