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5~19일 주택건설공사장 감리자 수행 업무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9 16: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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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적발땐 행정조치
매년 분기별로 시행
▲ 2019년 실시된 공사현장 점검 현장사진.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김미경 구청장)가 지역내 주택건설공사장(사업계획승인 공동주택 30세대 이상) 대상으로 오는 4월5~19일 2주간 감리자 수행 업무 점검을 실시한다.


감리자는 주택법에 따라 시공자가 설계도서에 맞게 시공하는지, 건축자재가 관계 법령 기준에 맞는지, 품질시험을 했는지, 마감자재가 동일한지 등 주택건설공사의 시공자에 대한 지도·관리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은평구는 매년 분기별(년 4회)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관련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감리원 배치현황 및 근무실태 ▲시공관리 실태 ▲자재 품질관리 실태 ▲안전관리, 공정관리 등 현장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실시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조치토록 하고, 부실감리로 적발되면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실적이 우수한 감리자 및 현장대리인에게는 표창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감리자 실태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의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준공 전 하자 발생을 사전 차단시키며 품질을 향상해 주민에게 고품질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인근 주민에게 생활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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