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야간경관 콘트롤타워 구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7 15: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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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기획가에 이동영 교수
명리단길등 관리체계 추진
▲ 26일 구는 이동영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교수를 강동구 야간경관 총괄기획가로 위촉했다. 사진은 이정훈 구청장(오른쪽)이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야간경관 창출을 위해, 야간경관 총괄기획가를 위촉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야간경관 총괄기획가’는 야간경관을 창출하는 야간경관사업 및 강동구 야간경관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야간경관 정책을 총괄?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그간 부서별로 흩어져 추진됐던 야간경관 관련 요소들이 체계적으로 특화하고 연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4월26일, 강동구청에서 임기 2년의 야간경관 총괄기획가로 이동영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교수를 위촉했다.

이동영 교수는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에서 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2019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큐레이터를 역임한 바 있다.

야간경관 총괄기획가 자문대상은 구천면로, 엔젤공방거리, 천호 로데오거리, 명리단길, 강풀만화거리 등 주요 특화가로 야간경관사업 및 강동구 전체 야간경관 특화?관리 로드맵 관련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야간경관 총괄기획가 운영을 통해 강동구민에게 위안과 활력을 주는 야간경관 창출이 이뤄지고, 이를 통해 지역 및 골목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강동구만의 체계적인 야간경관 특화·관리체계를 마련해 강동구민의 삶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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