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취약계층에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2 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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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법률홈닥터 사업 시행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료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홈닥터’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하지만 상담 비용이 부담되는 법률사각지대의 구민을 위해 변호사가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또한 소송방법 및 절차안내를 비롯해 법률구조기관 등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과의 연계를 지원하고 각종 계약 검토 및 간단한 법률서류 작성 상담도 제공한다.

상담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장애인 ▲한부모가정 ▲홀몸노인 ▲결혼이주여성 ▲범죄피해자 등이며 채권과 채무, 근로관계, 임금, 이혼, 양육권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상담 신청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복지정책과로 사전예약 후 전화 또는 방문 상담할 수 있으나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전화 상담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법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다”며 “많은 분들이 법률홈닥터 서비스를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크고 작은 사업들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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