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수학문화관, '수학 클리닉'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9 18: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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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담··· 수학공부 고민 해결
개인별 맞춤형 공부법등 조언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여름방학을 맞아 노원수학문화관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고민을 해결해줄 특별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구는 수학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상담프로그램 '수학 클리닉'을 오는 8월11~14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국수학교사 모임 소속 교사 7명이 상담을 통해 학생 개인별 맞춤형 수학공부법을 조언해준다.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학부모 동반)과 중학교 1~3학년이며, 구 거주자 및 구 소재 학교 재학생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상담은 기간 중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개인별 상담시간은 40분씩이다.

이와 함께 방학을 맞아 특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수학 피크틱'도 준비돼 있다.

'수학과 함께 떠나는 예술 여행'이라는 주제로 예술과 자연 속에 숨어있는 수학적 원리들을 알아본다.

특히 ▲그림인데 동영상으로 보이는 착시효과를 배울 수 있는 ‘스캐니메이션’ ▲정사각형의 무한 반복으로 만들어지는 ‘시어핀스키 카펫’ ▲거울과 빛의 반사 원리를 이용한 ‘거울큐브’ 등 직접 만들어보면서 수학 원리를 알아보는 다양한 창의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수업은 오는 8월3~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20분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5·6학년이며,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위해 1회당 1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아울러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희망자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 접수 받는다.

오승록 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히 마련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면서 "누구나 수학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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