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등 특화 프로 선보여
![]() |
| ▲ 올해 진행될 ‘마음방역, 공감의 언어’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구립도서관 5곳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탐방, 후속 모임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문학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서비스인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신속하게 도입해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운영해 주민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올해는 ▲개울 건강도서관 ‘상처투성이 현대미술 : 상처와 키워드로 읽는 현대미술’ ▲목마 교육도서관 ‘랜선 인문학 여행-거장들이 사랑한 Soul place’ ▲방아다리 문학도서관 ‘펜데믹 시대의 시적 감수성’ ▲신월 음악도서관 ‘우린 또다시 책’ ▲해맞이 역사도서관 ‘코로나 블루 시대 역사가 주는 위안’ 등 도서관 별 특화주제를 살린 흥미로운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구민들의 일상 속으로 인문학이 스며드는 기회를 마련해 구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중앙도서관은 전국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역 문화시설과 인재·콘텐츠를 활용한 독서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 형성에 이바지하기 위한 ‘2021년 독서 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올해 사업으로는 ‘마음방역, 공감의 언어’라는 주제로 오는 31일부터 9월2일까지 15회의 강연을 준비했다. 양천구의 작가로 유명한 김탁환 작가, 도서 팟캐스트 ‘책읽아웃’ 진행으로 잘 알려진 오은 시인, 베스트셀러 ‘소란’과 ‘모월 모일’의 박연준 작가가 참여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을 문학작품으로 치유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