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농기원에 따르면 도내 친환경 블루베리 인증면적은 약 178ha로 지역 특화작물로 자리매김했지만, 주요 병해충 친환경 관리방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았다.
이에 따라 도 농기원은 2018년부터 친환경 블루베리 재배를 위한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와 관리법을 담은 자료집을 제작했다.
자료집에서는 ▲블루베리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해 증상과 관리 방법 ▲진딧물류, 총채벌레류 등 주요 해충 피해 양상과 관리 방법 ▲주요 해충 발생력과 효과적인 유기농업자재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앞서 농기원은 자료집을 지난달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급했으며, 관심있는 농업인들은 누구나 경기도 행정도서관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이영순 도 농기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앞으로 도내 주요 작물에 대한 친환경 재배 매뉴얼을 점차 확대해 안정적인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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