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9일 온라인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0 22: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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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기획·운영 참여··· 동아리 공연등 선봬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9일 지역내 청소년 및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어울림마당 '맘껏 뛰어라' 행사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청소년 어울림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맘껏 뛰어라'는 청소년들이 기획·운영·평가 전과정에 참여해 제작하는 청소년 주도형 지역연계 문화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전 촬영 후 온라인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로나지만 괜찮아’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재능을 펼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지난 11월▲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촬영을 마쳤다.

행사는 19일 오후 3~5시 동작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청장 축하영상 ▲댄스동아리(만월 미로 커즈), 치어리딩동아리(해오름), 연극동아리(OnAir), 힙합동아리(백야) 등 청소년 재능공연 ▲재능나눔 체험키트(마스크 스트랩, 디자인 엽서) 전달 ▲실시간 댓글 이벤트로 개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청소년이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하고자 대방동 노량진 근린공원 내 유휴공간인 지하벙커를 활용한 ‘청소년 창의혁신 체험공간’을 오는 202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에 제약이 많아 힘들었을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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