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서초 아주 행복한 꿈찾기’ 사업을 올해부터 취약계층 아동까지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에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서초 아주 행복한 꿈찾기 사업’은 서초구만의 특화된 진로설정 프로그램으로,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9곳에 진로전담 전문인력인 ‘진로코칭플래너’를 1명씩 상주시켜, 참여자별 맞춤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진로인식·탐색, 직업체험 등을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꿈을 찾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19년은 나를 알아가는 인식단계를 시작으로 ▲2020년은 직업에 대해 알아가는 실천단계, ▲2021년은 전공 대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를 계획하는 체화단계, ▲2022년은 현장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한 내재화 단계 4개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3년차인 체화단계로, 아동들이 1~2년차에 자기이해와 직업탐색을 통해 제시한 관심 직업을 대학생과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구체화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학생과의 동아리 활동은 센터별로 2~3개의 관심 직업군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동아리를 결성해 아이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진행된다. 제빵 동아리, 음악 동아리, 3D프린팅, 과학 등 다양한 동아리가 있으며, 참여자가 주도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기획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 경험을 공유하며 자기주도적인 미래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는 ‘서초 아주 행복한 꿈찾기 사업’ 대상을 지역내 경제형편이 어려운 아동 60여명을 추가 선정해 운영한다. 이에 구는 각 지역아동센터에 상주하는 진로코칭플래너들이 취약 이용들에게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긍정적인 자기이해 및 미래계획 수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6회 제공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 아주 행복한 꿈찾기 사업을 통해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초구의 아이들이 미래우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아동센터 휴원 기간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센터의 진로 코칭플래너들이 가정방문, 비대면 상담 등으로 진로상담을 총 1386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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