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초·중·고교 7곳 '에코스쿨'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9 15:23: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투리 공간에 녹지쉼터 조성
산책로·생태연못·정원등 설치
▲ ‘에코스쿨’ 사업이 완료된 영림중학교.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학교 7곳의 ‘에코스쿨’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10억원을 투입해 구현고, 영림중, 구일고, 구일중, 개봉중, 개봉초, 오류초에 운동장 주변 등 자투리 공간에 산책로, 휴게시설 등을 설치하고 수목, 초화류를 심었다.

특히 휴게시설(데크쉼터·앉음벽), 산책로, 생태연못, 나비정원, 텃밭, 암석원, 야외무대 등을 학교별로 상황에 맞춰 조성했다. 이밖에도 배롱나무, 매화나무, 산수유, 청단풍, 앵도나무 등 총 7200여주의 수목과 꽃잔디, 구절초, 맥문동 등 초화류 총 2800여본을 식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속에서 학생과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맑고 푸른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