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일자산 허브체험공원 10월 완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1 16:39: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허브 체험장·산책로·쉼터등 조성
▲ 허브체험공원 대상지 근경.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일자산에 있는 ‘허브천문공원’과 연계되는 ‘허브체험공원’ 조성에 들어간다.


11일 구에 따르면 3454㎡ 규모로 조성되는 ‘허브체험공원’은,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생활공원 공모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유지에 대한 무상대부와 4억원의 국비에 구비 1억원을 추가, 총 5억원으로 추진된다.

대상 부지는 개발제한구역을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를 마쳤으며,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10월 주민 중심의 친환경 생활공원으로 재탄생하게 될 예정이다.

구는 기존 운영 중인 ‘오감만족 허브체험교실’, ‘나만의 허브화분 만들기’, ‘허브스쿨 가든팜’ 등의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허브체험장과 산책로, 소규모 쉼터, 이동식화장실, 음수대 등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계절별 허브를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허브체험공원이 주민들에게 직접 허브를 재배하고 심어보며 작게나마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