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가람중학교, 2020년 학교체육대상 스포츠클럽활동 단체상수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8 13: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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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 가람중학교가 지난 11월 26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학교체육진흥회가 주관,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조선이 후원하는‘2020년 학교체육대상 스포츠클럽활동 단체상’을 수상했다.

 

▲ 사진=가람중학교
'학교체육대상은' 학교체육 활성화와 관련한 주요 정책 과제 추진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우수, 모범사례를 널리 홍보하여 교사와 학생, 교육전문직 등의 학교체육 주체가 상호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계기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가람중학교는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교내스포츠클럽 가람리그(축구, 피구, 족구, 탁구)와 가람짱선발대회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

 

 

또한 스포츠클럽활동의 참여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 운영, 심판 등 스포츠클럽활동 전반에 학생들이 참여하여 개개인의 특기와 장점들을 발현하고 학고 있으며, 고양학교스포츠클럽 한마당, 학교 간 대교경기, 신나는 주말체육학교(축구) 등의 다양한 외부 스포츠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가람체육백서(체육과 스포츠클럽 활동의 결과물)를 제작하여 스포츠클럽활동 결과를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공유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만드는 축제로써 발전시키고 있다.


담당교사 정경선선생님은“스포츠클럽 활동은 가람중학교의 자부심”이라며, “주체적인 스포츠클럽활동이 학생들에게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건강을 증진하고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영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가람중 길현관 교장은 “이번 학교체육대상 수상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더 나아가 협동심, 인내심, 배려심 등을 배우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학교스포츠클럽의날 사진

한편 가람중학교는 ‘미래 지향적이며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비전아래 ▲미래의 삶을 주제적으로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 ▲ 시대를 아우르는 안목과 통찰력을 지닌사람, ▲건전한 정신과 강인한 체역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 ▲전문성을 갖추고 인류애 실현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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