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5동·청천2동서 시범운영
위원 총 80명에 위촉장 전달
오는 2021년 22개동서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의 시작을 알리기 위한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관한 심의·의결 및 동 행정에 관한 협의 권한만을 가졌다면, 주민자치회는 더욱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의사 결정기구로 적극적인 주민자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주민자치회 시범동(부평5동·청천2동)을 대상으로 위원모집 및 공개추첨 절차를 거쳐 선정된 총 80명의 위원(각동 4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선정된 위원들은 발대식 후 분과 구성을 완료하고 자치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어 오는 2020년 5월 주민총회에서 자치계획 의결을 진행하는 등의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구는 현재 2개 시범동에 이어 오는 2020년 7개동을 추가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까지 전동(22개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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