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모니터링·신속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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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이 내린 지난 1월12일 유덕열 구청장(왼쪽)이 구청 직원들과 함께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서울시 주관으로 열린 ‘2020·2021년 제설대책 추진 종합평가’에서 25개 자치구, 6개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관리공단 제설대책 32개 기관 중 최우수구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7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15일~올해 3월15일 제설대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구는 기습적인 강설 시 신속한 제설로 구민불편 최소화, 구민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 유도, 선진화된 제설작업으로 낙상사고 없는 안전도시 구축을 목표로 제설대책을 펼쳤다.
구는 우선 공무원, 환경미화원, 제설민간용역, 직능단체 등 총 7181명의 인력과 차량 및 장비 1634대, 제설제 1406톤을 투입해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도로, 공원, 하천변에 설치돼 있는 방법용, 다목적 CCTV를 통해 이면도로 고갯길, 간선도로, 공원 산책로, 하천 제방 산책로의 제설작업 상황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신속한 상황 대응을 강화했으며, 제설작업이 용이한 소용량 제설제(3kg) 4만포를 자체 제작·배부해 주민자율제설을 도왔다.
이와 함께 14개 종교단체와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종교단체에 제설제, 제설도구 지원해 주민들이 스스로 눈을 치울 수 있는 문화를 확산했다.
또한 보도용 제설기 작업노선을 확대·운영해 간선도로 초동제설 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기도 했다. 굳은 제설제 재활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스크린 장치, 제설제 상차 시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 및 상차 효율 증대하는 자동화 기계인 제설제 안전절개기도 도입했다.
특히 지난 1월6·12일에는 적설량이 각각 5.2cm, 6.4cm로 유례없는 한파와 폭설이 겹쳐 서울, 경기권 일대에 큰 교통 혼란이 발생했는데, 당시 동대문구는 서울시의 일률적인 비상발령에서 탈피해 동대문구 기상상황에 맞춘 자체 3단계 비상발령을 하고 전직원을 투입하는 등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렇듯 타 기관과 차별화되고 실질적인 제설대책을 추진한 결과, 구민들이 교통 불편 및 낙상사고 없이 안전한 겨울을 보내고, 동대문구도 서울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유덕열 구청장은 “제설대책을 추진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을 세부적으로 수립하고, 전문적인 제설작업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다음 겨울을 위해 지금부터 제설 대책을 보완하고 제설대책의 전문성을 강화해 폭설 상황에도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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