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가좌1동 마봄協, 소외 청소년들에 '여성용품'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7 14: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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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북가좌1동 마봄협의체가 여성 청소년 건강을 위해 '여성용품세트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협의체는 '저소득 가정의 여성 청소년들이 여성용품이 없어 힘들어 한다'는 뉴스를 접한 익명의 주민이 성금을 기탁해 옴에 따라 지역내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생리대와 미스트로 구성된 여성용품세트를 받은 한 학생은 "꼭 필요한 제품인데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상윤 협의체 위원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기부자의 마음이 담아 사업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는 사업들을 발굴, 추진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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