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는 '저소득 가정의 여성 청소년들이 여성용품이 없어 힘들어 한다'는 뉴스를 접한 익명의 주민이 성금을 기탁해 옴에 따라 지역내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생리대와 미스트로 구성된 여성용품세트를 받은 한 학생은 "꼭 필요한 제품인데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상윤 협의체 위원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기부자의 마음이 담아 사업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는 사업들을 발굴, 추진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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