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꽃 육묘장.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개화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 해남군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활짝 핀 봄꽃이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전남 해남군은 봄맞이 시가지 정비를 위한 봄꽃 12만 본을 읍면에 분양한다.
데이지, 팬지 등 화려한 봄꽃들은 읍면으로 배부돼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등에 식재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부터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내 꽃 육묘장에서 자란 봄꽃들은 올 겨울 매서운 한파도 이겨내고, 활짝 피어 군민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힘든 군민들과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밝은 지역 분위기를 조성해 희망을 전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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