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3일 ‘혁신교육지방정부協’ 정기총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2 14: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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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도 진행
▲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및 ‘2021년 상반기 정기총회’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3일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및 ‘2021년 상반기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교육방향을 위한 소통: 미래교육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1부 송파쌤 악기도서관&음악창작소 시설관람, 2부 컨퍼런스, 3부 상반기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최근 개관한 악기도서관&음악창작소 시설 관람을 진행한다.

구민 누구나 1인 1악기를 다룰 수 있도록 예술적 소양을 계발하는 것을 지원하는 복합음악문화공간으로 송파구의 미래 교육 대응 사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2부에서는 ‘내가 미래에 배우고 싶은 교육은?’ ‘내가 꿈꾸는 미래는?’ 등 미래 교육 질문에 각 회원 도시 별 대표하는 아이의 답변 영상과 함께 모든 도시가 하나가 되어 미래를 함께 이끌어 나가자는 의미의 홀로그램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미래 교육을 길을 찾기 위한 자치구의 역할과 송파쌤의 사례 등 박성수 구청장의 기조 발표에 이어, 부산 연제구, 강동구, 서대문구, 경기 파주시의 사례발표 등을 진행한다.

▲3부에서는 협의회의 그 간의 추진현황 등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도시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아이 하나하나를 잘 키워내기 위해서는 주민과 접점에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송파구는 송파쌤을 통해 미래 교육을 대비하고 있다. 앞으로 회원 도시의 다양한 미래 교육 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해 새로운 교육의 방향과 길을 찾고,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중앙과 지방정부,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 강화를 위해 2018년 3월 출범한 모임으로 현재 전국 63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특히 송파구는 지난해 상·하반기 정기총회에서 송파교육모델 송파쌤(SSEM)을 발표해 주목받으며, 박성수 구청장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되고 이번 상반기 정기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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