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액 공제·전기점검 지원
![]() |
| ▲ 지난해 발족된 ‘동대문구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유덕열 구청장(가운데)과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 동참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와 높은 임대료 등으로 고초를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들을 돕기에 나섰다.
구는 지역 임대인들이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서울형 착한임대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업종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할 임대인을 대상으로 인하액에 따라 30만~100만원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상품권)을 지원하는 것으로, 신청대상은 ‘상가임대차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상가건물의 환산보증금이 9억원 이하이며, 소상공업종 상가 임대료를 올해 인하했거나 올해 안에 인하할 임대인이다.
신청은 오는 3월31일까지 받으며, 신청을 원하는 임대인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착한임대인 지원사업’ 게시글을 확인한 후, 신청서류를 작성해 구청 지하 2층 소상공인지원반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45, 동대문구청 지하 2층 소상공인지원반)으로 보내면 된다.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은 오는 6월30일까지 임대료 인하액의 70%(2021년 귀속)를 소득·법인세에서 세액 공제 받을 수 있고, 건물 무상 전기안전점검 등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해 경동시장(주)외 7개 시장의 임대-임차인이 상생협약을 체결해 총 887개 점포가 임대료 인하를 받았으며, 서울시 착한임대인 지원사업으로 25명의 임대인이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여 155명의 임차인이 인하를 받는 등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참여해주시는 착한임대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하는 분위기가 확산돼 코로나19 위기극복에 기여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상생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