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저소득층 주민 대상 ‘서울시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국가형·서울형)와 법정 차상위계층 만 4000여명으로 개인당 10만원을 현금 지급한다.
구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기준일(지난 3월26일) 현재 해당 대상이면 가구별 대표계좌로 생활지원금을 입금하고 문자나 우편 등으로 지급 사실을 안내한다.
지급일은 오는 14일이며, 압류방지통장 사용자 및 계좌 미등록자는 입금 계좌 파악 후 오는 5월14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적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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