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9면 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 내달부터 본격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2 14:41: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020년 사당동 129-9번지 일대에 조성한 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을 오는 2월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활성화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87억원(부지매입비 포함)을 투입해 661㎡ 규모, 총 19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일반형 주차공간(18대) ▲경차(1대) 전용공간을 갖췄으며, 진출입로에는 ▲보안등과 주차장 조명 ▲주차관제 및 CCTV 감시 설비 ▲배수시설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운영하며, 5분당 300원의 요금으로 연중무휴 이용이 가능하다. 시장이용 주민은 1시간 무료주차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주민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안으로 설계했다"며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로 인한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섭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전통시장 인근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맞춤형 주차관리 사업을 추진해 주민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