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국 222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서 최우수기관에 선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6 1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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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장관 표창 받아
온라인 고민상담 결실
▲ 2020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에서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0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여가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최한 이번 평가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22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의 청소년안전망 운영사업을 평가한 결과다.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가능) 청소년의 상담 및 긴급구조, 자활지원, 교육 및 연구 등을 비롯해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허브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 기여하는 전문 종합상담기관이다.

특히 센터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불안,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구 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온라인 고민 상담 프로그램으로 'Go?Go!박스:Go민있어? Go럼이거 받아!'를 진행하며 정서적 지원 방안을 확대하기도 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모든 분야의 지원을 다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성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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