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체 판매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한 축제 취소에 따라 축제에 참가해 쌀과 인삼을 판매하려 했던 지역내 농가들이 겪을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엄태준 시장 주재하에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 등의 관계자 회의를 거쳐 확정, 현재 막바지 준비 중이다.
행사는 3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백자마당에서 이천쌀과 이천인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
엄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취소된 축제의 대체 행사인 만큼 행사장내 방역시설을 설치, 철저히 소독하겠다. 행사를 통해 농가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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