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에 검정고시 관련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3 15: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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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 천왕동에 위치한 구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심수현)은 최근 학교 밖 청소년 40명에게 검정고시 응시 유의사항 및 시험 응원 물품, 간식 키트, 코로나 방역 키트 및 생활용품 등을 각 가정에 배송했다.


구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코로나 개인 방역에 힘써 더운 날 지치지 않고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식품꾸러미 택배발송, 센터 인근 식당 식권 배포 등 비대면 급식 지원,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비대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 및 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16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중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21년 8월 검정고시 접수자로서 22학년도 대입 전형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대입준비 학교 밖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신청을 도와 학교 밖에서 입시를 준비 중인 청소년들도 동등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1차 7월 12일, 2차 7월 26일까지 지원하였다.

그리고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에게는 검정고시 특강반, 온라인 1:1 멘토링, 온라인 자기주도학습, 인터넷강의, 모의고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구로구 꿈드림에서는 1차 검정고시에서 16명이 합격했고, 2차 검정고시는 총 27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입 준비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는 비대면 대입 상담 및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으며, 곧 있을 9월 수시 원서 접수를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을 8월 24일, 26일, 31일, 9월 2일 총 4회 진행할 계획이다.

구로구 꿈드림에서 2020년부터 운영한 ‘학교 밖 청소년 꿈키움 교통카드 지원 사업’은 ‘구로구약사회’ 후원을 시작으로 21년 8월부터는 ‘구로희망복지재단’으로부터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12월까지 교통비 지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약 1년 동안 총 13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앞으로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가능 대상은 만 9세~18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고, 월 1회 5만원씩 최대 5개월(총 25만원)간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센터에 주 1~2회 이상 방문하여 상담 및 교육, 진로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구로구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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