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복지재단은 ‘2021년 사회복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결과 19개 기관에 총1억7597만1500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모에는 지난달 1~15일 2주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소수 취약계층 지원 등 분야를 중심으로 31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재단은 그중 외부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19개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수서종합사회복지관, 강남노인종합복지관, 강남주거복지센터,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비전학교지역아동센터 등 19개 기관에는 사업비로 사용될 지원금이 배분될 예정이다.
사회복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선정 결과는 강남복지재단 홈페이지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일정은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의신 이사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참신한 복지사업의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지역내 취약계층 분들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남구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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