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유통관리대상 수입식품(원료) 사용업체 점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1 14:03: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유통관리대상으로 지정된 수입식품(원료)을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용도에 맞게 사용했는지를 오는 24일부터 점검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2021년 1/4분기에 자사제조용으로 원료를 수입한 식품제조 가공업체 10곳, 수입식품 31건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자사제품 제조용 수입식품 용도 적합 사용 여부 ▲수입목적 외 용도 변경 시 변경신고 진행 여부 ▲수입신고 관련 서류 보관 여부 ▲수입 원료에 대한 유통기한 변조 또는 허위 표시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 확인시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된다.

신동헌 시장은 “유통관리 대상으로 지정된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