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청년의 목돈마련을 위한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군에서 10만 원을 지원, 3년 만기 시 720만 원과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만 18세~39세 이하(1981.1.26.~2003.1.24.) 일하는 청년(노동자 또는 사업자)으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1인기준 219만 원)이다.
오는 2월 19일까지 총 32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우선순위 선발기준(가구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에 따라 3월중 최종 확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등에서 추진하는 유사 자산형성 지원 사업 참여자 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일하는 청년은 해남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자격요건을 확인 한 후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해남군청 인구정책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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