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달 7·8일 '업사이클링' 가족 메이커 대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1 09:09: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참가희망 100팀 모집··· 재활용품 인테리어 작품 제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지역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8월7~8일 ‘가족메이커 대회 - 새활용으로 동작하라’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메이커 교육은 학습자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원하는 제품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의미한다.

동작혁신교육지구 학부모분과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내 거주 학부모 및 어린이·청소년 포함 가족 100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회는 인테리어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메이커 키트(이엘와이어, 적외선센서 등)와 재활용품을 이용해 가족별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메이커 작품을 제작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20~30일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8월7~8일 4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실시간 화상 강의 툴(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후에는 가족별 사진 및 제작결과 영상을 제출받아 전문가 심사 후 작품보완 아이디어·심사평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어린이·청소년의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교육을 진행해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부모가 자녀와 미래교육을 함께 배우며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