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10월 2차례 전통혼례식 마련
서배우례·근배례등 진행
![]() |
| ▲ 지난해 무계원에서 전통혼례를 올리고 있는 부부의 모습.·(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한복’을 입고 ‘한옥’에서 민족 고유의 혼례 의식을 치르며 백년가약을 맺을 수 있는 특별한 결혼식인 ‘무계원 전통혼례’의 사전 신청자를 모집하고 상·하반기에 걸쳐 혼례식을 거행한다.
2014년 3월 개원한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은 고즈넉한 풍광 속에서 한옥을 체험하고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구는 올해에도 신청자를 모집해 5월과 10월, 상·하반기에 걸쳐 삼서정신(혼례에 임하는 세 가지 서약)을 담은 전통혼례를 열 계획이다.
2일 구에 따르면 식은 ▲신랑신부 혼인 서약 서부모례 ▲신랑이 배우자의 도리를 다할 것을 다짐하고 사랑을 상징하는 기러기를 전달하는 전안례 ▲신랑신부가 절을 주고받는 교배례 ▲신랑신부가 하늘에 맹세하고 서약하는 서천지례 ▲배우자에게 남편과 아내로 평생 고락을 함께할 것을 서약하는 서배우례 ▲신랑신부가 표주박에 술을 나누어 마시는 근배례 순으로 약 30분 동안 진행된다.
전통혼례에 필요한 병풍과 초례 상차림, 피로연, 사진 촬영, 메이크업은 종로문화재단 협력업체를 이용하면 되며, 전통혼례 신청 방법과 일정, 비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협력업체 ‘좋은날’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고즈넉한 한옥에서 우리 전통혼례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종로가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