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스토리 영상으로 '쌈 먹거리' 문화 알린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15 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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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작품 공모··· 총 8편 선정·시상
▲ 나만의 행복 쌈 스토리 영상 공모전 홍보 포스터.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나만의 행복 쌈 스토리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31일 신동헌 시장이 대한민국의 쌈 먹거리 문화를 알리는 ‘쌈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주제는 쌈과 관련된 재미있고 자유로운 영상이다.

공모내용은 쌈 관련 ASMR·먹방·요리·브이로그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나만의 쌈 레시피, 쌈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 쌈을 주제로 1분 이상 3분 이내의 영상으로 만들면 된다. 단 광주시 ‘자연채’, ‘BI’, ‘그리니, 크리니’ 이미지 중 1개 이상을 영상에 활용해야 한다.

응모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5월16일까지다.

접수방법은 담당자 이메일로 영상(원본파일)과 응모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인(팀)당 1개만 접수 가능하다.

선정방법은 부서평가 후 광주시 유튜브 조회수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발표는 오는 5월31일 시 홈페이지와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편(50만원), 우수상 1편(30만원), 장려상 1편(20만원), 노력상(10만원) 5편 등 총 8편을 시상한다.

심사기준은 참신성·명확성·작품성·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디어를 통한 쌈 문화 캠페인의 전국적 홍보와 광주시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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