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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진 구청장(오른쪽)이 중랑천변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에 접속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4일까지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을 200대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는 기존 128대 설치된 공공와이파이에 200대를 더해, 총 328대의 촘촘한 와이파이 망을 구축한다.
구는 공공와이파이 추가 설치를 위해 지난 9월9일 서울시와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맺고 시비 30억4600만원을 확보했다.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서비스는 유동인구가 많은 구 내 실외 공공생활권역에 설치되며, 주요거리, 공원, 하천, 역사, 광장, 전통시장, 버스정류장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 지역이다. 단, 실내나 지하상가, 사적영역, 주택단지를 비롯한 민간 건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까치온 서비스를 위해 설치되는 '와이파이6' 장비는 기존보다 4배 빠른 한편, 강화된 암호화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접속자로 하여금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높은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구는 이번 사업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와 정보격차 해소 기대효과 등을 인정받아 지난 6월10일 서울시 자치구 중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 사업 1차, 2차 대상지로 선정돼 시비 30억여원을 확보한 바 있다.
또한, 구는 시민참여예산 시비 1억3000만원을 투입해 중랑천 노원교에서 상계교까지의 구간에 공공와이파이 30대를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생활권 전역에 공공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통신기본권을 전면 보장하는 ‘미래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에 성큼 다가섰으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구민들의 통신비 부담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 사업의 시행과 추진에 앞장서온 이동진 구청장은 “지자체가 선도적으로 공공서비스를 넓혀나가는 것은 지자체의 의무이자 자치분권의 흐름과도 궤를 같이 하는 일”이라면서 “까치온 사업은 우리 도봉구를 비롯하여 서울시가 세계 스마트 도시를 선도할 표상이 될 사업일 뿐만 아니라, 시민권의 영역을 통신기본권으로까지 확대한 혁신적인 사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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