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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종로행복드림프로젝트 일환으로 운영한 ‘다함께 행복 종로여행’ 프로그램.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4일~8월12일 매주 목요일 유진인재개발원(자하문로33다길 36-4)에서 ‘제1기 종로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종로 행복학교’는 종로구가 (사)행복가교, 서울대 행복연구센터와의 협업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행복을 연습하고 배울 수 있는 색다른 교육과정을 기획해 선보이는 자리로, 제1기 종로 행복학교의 주제는 ‘많은 시간을 행복하기를 바란다’, ‘다시 행복을 찾자’라는 뜻을 담고 있는 ‘다시(多時), 행복’으로 정했다.
총 8회 차에 걸쳐 행복 인식 전환을 도울 ▲행복의 원리 정립하기 ▲행복과 관점의 관계 ▲몰입하기와 감사하기 ▲비교하지 않기 ▲관계 돈독하게 하기 ▲음미하기 ▲나누고 베풀기 등 행복한 삶에 대한 구체적 실천 방안과 실습 등을 진행한다.
강의는 행복교육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사)행복가교(행복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모임) 회원인 전·현직 교사들이 맡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과 워크북 등은 종로구·(사)행복가교·서울대 행복연구센터 관계자로 구성된 ‘종로행복학교 TF’에서 서울대 행복연구센터의 행복교과서, 관련 콘텐츠 내용을 인용해 종로 행복학교만을 위해 재구성했다.
1강 수업에서는 진행에 앞서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은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교육팀장이자 교육학 박사인 홍영일 교수의 특강도 마련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구는 제1기 행복학교 운영이 종료되면 수강생 만족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보완한 후 10월 중 제2기 행복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대 행복교육센터에 행복학교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 연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이 행복인식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데이터를 구축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해서다.
이처럼 행복학교의 지속적 운영을 토대로 지역사회 안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특히 졸업생을 행복사업의 동반자로 유입해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화됨에 따라 ‘행복’이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라면서 “행복학교 운영으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 주민 모두가 골고루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15년부터 주민행복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관련 정책을 펼치고 있다. 같은 해 1월 전국 최초로 행복 전담팀을 신설했으며 2017년 서울시 최초 ‘주민 행복 증진 조례’를 제정하고, 2018년에는 종로 행복지표를 개발했다.
또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종로의 행복을 논하고 실행하기 위한 종로행복드림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주민 행복을 실질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꾸준히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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