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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마을공동체 지도 전면.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021년 마을 공동체 지도'를 제작해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지도는 2017년부터 마을 공동체 사업 활성화를 위해 5년째 제작해 왔다.
올해는 앞서 지난 17일 구 마을자치센터 직원의 재능기부로 지도를 손수 그려 총 2000부가 제작됐다.
A1 크기, 2×8단 접지 형태의 지도 전면에는 구 랜드마크, 유관기관을 표기하고 동별 마을사업 목록을 담았다.
후면에는 사업별 활동사진과 내용, 마을 공동체 공모사업 절차 등을 수록했다.
김경욱 구 마을자치센터장은 "올해는 마을사업을 추진하는 담당자가 마을에 대한 애정을 담아 손으로 직접 지도를 그렸다"며 "스마트폰과 앱이 생활화 됐지만 종이로 만든 마을지도가 주민들에게 사업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을 현장에서 느낀다"고 전했다.
특히 구에서 현재 추진 중인 마을 공동체 공모사업은 총 51건으로, 분야별 추진 건수는 ▲이웃 만들기(씨앗기) 16건 ▲우리마을 만들기(새싹기) 17건 ▲활동지원(성장기) 5건 ▲동 주민참여 10건 ▲주민활동 거점 공간지원 2건 ▲골목 기반 공동체 만들기 1건이다.
이웃 만들기 사업은 오는 10월31일, 그외 사업은 11월30일까지 계속된다.
올해 마을 공동체 지도 이미지 파일은 구 마을자치센터 홈페이지에 오는 10월 중 게시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마을 공동체 사업 51개를 용산구 지도와 함께 한 장에 담아 보니 사업 구조와 흐름이 한눈에 보인다"며 "지도를 보는 주민들이 공동체 사업을 기억하고 색다른 공모사업을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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