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6일부터 용산공예관서 현대도예가회 초대전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5 16: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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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피운 꽃' 봄맞이 도예전 나들이 어떠세요
29명 작품 선보여··· 홈피서 VR로 관람 가능
▲ ‘흙으로 피운 꽃’ 도예전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6일부터 오는 4월25일까지 '흙으로 피운 꽃' (사)한국현대도예가회 초대전을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전시장소는 용산공예관(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74) 4층 전시실이며, 공예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VR)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초대전 참여작가는 한국현대도예가회 임원·회원 29명으로 분청병(김시만), 해맞이(신미영), 토혼(구권환), 희망 주자(임헌자), 선의 흐름(조신현) 등 '봄'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무료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전시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 2회(1회차 오후 2시, 2회차 오후 3시)에 걸쳐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시 공공예약 사이트에서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성장현 구청장은 "현대 한국도예의 대표적 그룹인 한국현대도예가회와 함께 특별전을 개최한다"며 "만물이 소생하는 봄, 용산공예관에서 흙으로 피운 아름다운 도자공예 작품들을 만나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현대도예가회는 1978년 창립 이래 35년간 우리나라 도자 예술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기회원전은 19회, 특별전은 13회, 세미나는 18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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