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선물꾸러미 전달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0 15: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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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 친구만들기 사업 추진 지속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홀몸노인 친구만들기 사업, 제2차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은 가족이 없거나 혹은 가족에게 소외되어 마땅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홀몸노인을 발굴하고 협의체 위원과 홀몸노인을 1:1로 결연하여 정기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각 위원들은 매주 1회 이상, 식사상태, 건강상태, 약 복용상태, 근황점검, 안전확인하며 독거노인을 돌보고 있으며 격월로 생필품이나 식자재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 차수에는 고추장·간장·참기름·설탕·라면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을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박○○ 어르신은 얼굴에 웃음이 가시지 않았으며, 권○○ 어르신은 매번 살뜰이 보살펴주는데 큰 선물까지 주어 고맙고 행복하다고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공공위원장인 허인무 흥천면장은 “벌써 사업 시작 후 약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서비스를 받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이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지속 추진하여 함께 사는 지역사회 공동체로 더욱 발전시켜보자” 라고 의지를 다졌다.

김영서 민간위원장도 “어르신들이 매번 고마움을 전해서 제가 더 행복해 지는 것 같다. 행복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할 때 더 행복하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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