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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관광특구 위치도. (사진제공=송파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시 주관으로 열린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잠실관광특구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 시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대표 관광명소를 육성하기 위해 관광진흥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관광특구 지정요건 충족 여부, 사업실적 등을 살펴본다.
구는 지난 한 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인프라를 구축한 것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석촌호수 단풍&낙엽축제’, 송파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브이로그(Vlog) 공모전, 외국인 관광객 대상의 온라인 한식강좌 등을 개최해 왔으며 이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민선7기 핵심사업인 송파둘레길을 잠실관광특구와 연계해 최신 관광 유행에 맞는 근거리 중심의 안전한 여행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에 확보한 보조금으로 구는 도보관광코스 프로그램 개선, 송파둘레길로 확장되는 단풍&낙엽축제 개최, 외국인을 위한 요리 강좌, 한국 국악기 아카데미 운영 등을 추진해 침체된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구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일환인 잠실마이스(MICE)단지 조성을 앞두고 사업의 효과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신천맛골~올림픽공원 일대 활성화 및 발전방안’ 용역을 통해 잠실종합운동장, 신천맛골, 롯데월드,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올림픽로 일대를 거점별 테마로 구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할 방침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급변하는 시대변화에 맞춰 관광콘텐츠를 다각화해 2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둿다”면서 “앞으로 국내·외 관광산업 회복에 대비하고, 국제교류복합지구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병행해 잠실관광특구를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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