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공모사업으로 「다문화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희망공부방(이하 ‘다문화통합교실’)」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다문화 자녀를 한국사회 구성원으로 육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다문화 통합교실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교육을 통해 다문화자녀가 학교 학습 환경에 조기 적응하여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의 학습과정과 사회화과정을 지도하고 ▲다문화가정 학부모교육을 통해 생활한글· 한국전통요리·역사문화예절·자원봉사 교육 및 한국생활정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며 ▲다문화가정 세대통합 교육캠프로 조부모부터 자녀까지 3세대로 구성된 가정을 대상으로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체험과 가족캠프를 실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이달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나눔의 둥지 희망공부방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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