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제2 광주 참사 막는다··· 철거공사장 현장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7 1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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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16곳 확인
유덕열 구청장도 직접 방문
▲ 유덕열 구청장이 16일 오전 휘경3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철거현장에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철거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16곳의 철거 현장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체계획서상의 해체 순서 준수 여부 ▲구조보강 설치 적정 여부 ▲가설울타리 설치 상태 확인 등 현장 안전 점검이 시행됐으며, 보행로나 버스정류장 등 공사장 주변 환경 안전까지 꼼꼼하게 점검이 이뤄졌다.

16일에는 유덕열 구청장이 착공을 앞둔 휘경3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철거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철거현장을 살펴본 유 구청장은 관계자들에게 일체의 안전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유 구청장은 “최근 철거현장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철거현장을 점검했다”며, “지역내 모든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구민안전 확보와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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