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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도 용산구 복지달력.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지원 대상자의 복지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도 복지달력' 4500부를 제작·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제작된 복지달력은 A4크기(297㎜×205㎜) 탁상달력 형태로 표지 포함 14장으로 달력 앞면에는 이달의 복지급여일, 확인조사 일정, 정부양곡 신청기한, 문화누리카드 충전기한, 교육급여 신청기한, 구 어르신의 날 행사 일정 등을 표시했다.
특히 생계·주거급여,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장애인연금, 장애수당은 매월 20일, 기초연금, 아동수당, 양육수당은 매월 25일 급여를 지급한다.
해당일이 주말(공휴일)이면 그 전날 미리 지급이 된다.
또한 확인조사는 구가 복지대상자 거주지역, 가구원, 생활실태(소득, 재산), 근로능력, 취업상태, 부양의무자 유무 등 변화를 주기적으로 살피는 작업이다.
정기·수시 확인조사 일정을 달력에 표시한 만큼 이를 놓쳐 발생하는 부정수급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달력 뒷면에는 2021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복지대상자 주요 감면 및 지원제도, 복지대상자 신고의무사항과 노인·한부모가족·영유아·아동청소년 등 세대별 복지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관련 복지기관 연락처, 교통편(문화셔틀버스)도 바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이같이 제작된 복지달력은 저소득층,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배포됐다.
성장현 구청장은 "2019년부터 복지달력 제작을 이어오고 있다"며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들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의 경우 달력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권리를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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