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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청) |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폐쇄회로(CC)TV통합관제센터 2021년 1분기 운영성과를 내놨다.
올해 1분기 운영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CCTV 저장영상자료 345건을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제공해 사건·사고 처리에 큰 기여를 했으며, 이천경찰서는 영상정보를 활용해 강력범 및 경범 27건, 청소년 범죄 57건, 기타 교통사고772건 등 총 856건의 범인검거를 했다.
저장영상자료 제공 통계를 보면 396대의 카메라에서 제공됐으며, CCTV 카메라 제공 1순위는 터미널사거리(중리동 218번지)가 1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2순위 이천사거리(중리동 42-2) 8건, 3순위 중앙사거리(창전동 158-1) 7건, 4순위 농협창전지점(창전동 164-3), 남천공원(중리동 211-7) 6건으로 집계됐다.
또한 관제센터 모니터링요원 사건·사고를 탐지해 경찰 등에 신고 및 비상벨을 통한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착용 안내방송 건수는 163건으로, 이 중 청소년 비위 2건, 음주운전자, 만취자 발견 2건을 탐지해 사고 예방에 기여함은 물론, 경찰·소방서 등에서 범죄·재난·교통사고 등을 대응하기 위해 협조한 건수는 308건으로 신속한 사고 처리와 상황 발생 시 보다 빠른 초기 대응으로 사고예방에 큰 몫을 차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통합관제센터의 운영이 단순히 발생사건을 해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건을 미연에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는 것이다.
한편, 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생활방범용 카메라 2929대, 차량번호인식기 70대, 안심비상벨 333개를 모니터링 요원 12명이 연중 휴일 없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CCTV통합관제센터 기능 강화로 지역내 범죄 사각지대를 제로화 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 촘촘한 사회안전망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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