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평생학습관 수강생 결실 담은 작품전시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8 1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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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1일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구민들을 대상으로 중랑구 평생학습관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 한 해 중랑구 평생학습관에서 개설·운영한 캘리그라피, 젠탱글, 보태니컬 아트, 인물드로잉 등 평생학습관 미술공예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총 5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작품을 살펴보면 ▲한지조명, 원형수틀, 양초 등에 개성있는 필체로 멋진 문구를 적은 캘리그라피 ▲선과 곡선으로 이루어진 패턴에 아름다운 색을 덧칠한 젠탱글 ▲꽃과 식물을 세밀하게 그린 보태니컬 아트 ▲수강생 본인의 얼굴이나 유명인의 얼굴을 담은 인물드로잉 등이 있다.

전시회는 오는 21일 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구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류경기 구청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으로 개설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기계발과 스스로 배움을 이룬 수강생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령대와 성별 관련없이 많은 구민들이 온·오프라인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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