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공릉평생교육원 12일 개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0 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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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다목적실·바리스타 실습장 들어서
미술·공예·외국어·무용등 19개 강좌 운영
▲ 공릉동평생교육원 출입구.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평생교육 확대를 위해 조성한 지역내 두 번째 주민 평생교육시설 '공릉평생교육원'을 오는 12일 문 연다.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 6번 출구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 지하 1층에 위치한 공릉평생교육원은 기존 체력 인증센터로 사용하던 곳을 구비 3억여원을 투입해 리모델링했다.

교육원은 총 546.78㎡ 규모로 강의실 3개와 다목적실 2개, 바리스타 실습장과 탈의실로 구성됐다.

현재 이곳에서는 19개 강좌를 시범운영하고 있는데, 강의실에서는 자수, 공예, 서예, 미술 등과 같은 취미 프로그램과 중국어, 영어 등 외국어 수업을, 다목적실에서는 무용, 요가 등 건강·스포츠 강좌를 진행한다.

특히 바리스타 수업은 평생교육원에서 가장 인기가 많아 전문 실습장을 갖추고 기초·심화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아울러 오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각 프로그램은 시범 운영 기간 중 설문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 후 20여개 강좌로 확정할 예정이다.

노원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오는 12월 중순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 평생학습과로 연락하면 알 수 있다.

한편, 개관식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 지역구 국회의원, 구의장 및 공릉평생교육원 강사와 수강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오 구청장은 "공릉평생교육원 개관으로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맞는 평생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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