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국민신청 실명제’ 수시접수로 변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3 15: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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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적극 참여 유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분기별로 운영했던 ‘국민신청 실명제’ 접수기간을 올해부터 수시접수로 변경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고 3일 밝혔다.


‘국민신청 실명제’란 정책실명제 강화 정책 중 하나로, 정책실명 공개대상 선정 시 주민의 수요를 직접 반영해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공개하는 제도이다.

주민들이 알고자 하는 사업을 직접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사업내용과 담당자 실명 등을 공개하게 된다.

신청대상 사업범위는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 ▲ 2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 사업 ▲ 1억원 이상의 연구 용역 ▲ 주민의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사업 또는 정책 ▲ 공약사항, 주요정책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이나 우편(강동구청 기획조정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2020년 주민의 알 권리 증진을 위해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를 제정했고 올해는 국민신청 실명제를 수시 운영해 강동구 정책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면서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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