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장애인 복지 유공자 117명 선정·포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19 14: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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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상식 생중계
장애인 작품 전시회등 행사도
▲ 제41회 장애인의 날 행사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미미위강남세움센터 6층 강당에서 ‘함께 있고, 함께 잇다’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 공로자들을 시상한다.


이날 기념식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과 구청 유튜브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 수상자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장애인과 장애인단체·시설 등 관련 단체 총 117명으로, 지난 8일 유공자 78명에 사전 전달했다.

장정은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구민 이해도를 높이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강남’의 구성원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행사도 열린다. 구는 오는 22일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 장애인 작가작품과 생산품 등을 전시해 구민에 홍보한다.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캠페인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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