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마포구' 홍보대사에 개그우먼 김경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3 13: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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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위촉장 수여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개그우먼 김경아씨를 '마포구 여성친화도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3일 밝혔다.


개그우먼 김경아씨는 KBS 21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2008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분 여자 신인상, 2009년 KBS 연예대상 코디미부문 최우수코너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개그맨 권재관씨와 결혼한 후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개그우먼 김미려, 조승희씨와 함께 마포구 육아맘을 위한 힐링 콘서트인 '투맘쇼'를 진행해 출산과 육아로 지친 여성들의 마음을 달래주기도 했다.

이에 구는 JTBC 개그맨 부부 관찰예능인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경아씨가 여성친화도시로서의 구 브랜드 가치를 올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장은 오는 30일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 수여하며, 이날 행사에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토크쇼 ▲명사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유쾌하고 밝은 개그우먼 김경아씨의 활약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하고 남녀가 평등한 마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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