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점검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6 1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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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국비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난 11일 실시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번 점검은, 환경부와 재원협의 완료 후 국비 총 175억 원을 연차별로 지원받아 시행하는 노후하수관로 39.8㎞에 대한 정비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 전역의 20년 이상이 경과된 관로를 대상으로 2015년과 2016년에 실시한 정밀조사용역에서 파손, 침하, 이음부 결함 등 상태 불량으로 분석된 하수관로에 대해 전반적인 정비공사가 진행 중인 곳이다.

지난해 4월 시작된 고양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공사완료까지 3년여 가량 소요되는 대형 사업으로 2023년 준공 예정이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최충락 소장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와 더불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다시 한번 당부했다.”며,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를 통해 지반 침하(씽크홀)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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