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구는 신한·우리·하나·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저리 융자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융자한도는 최대 2000만원으로 보증료 0.5%, 대출기간 5년,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대상자는 개인 신용평점이 595점(옛 7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구는 자금 소진 시까지 1년간 대출 이자 전액을 지원하며, 이후부터 2~3%대 금리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구 8.5억원, 신한은행 3억원 등 16억원을 보증 재원으로 출연, 한도는 200억원(출연금 12.5배)으로 설정했다.
신한·우리·하나은행의 지정된 지역 지점에서 특별 보증을 신청하면 은행이 대상자의 보증한도 등을 고려해 대출을 승인한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금융거래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협약은행 대출취급 지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무이자 융자 지원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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