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코로나19 극복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전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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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양주시가 최근 시청 앞 원형광장에서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함께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5월에 이어 진행하는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외부활동 기피와 기업, 군부대, 학생 등 단체헌혈 대거 취소로 헌혈자가 급감하는 등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차량 내‧외부와 채혈기구를 철저히 소독하고 헌혈에 참여하는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한 가운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혈액보유량은 4.4일분으로 적정보유량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해 5일분 이상 확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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