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LH서울지역본부, ‘LH청년임대주택 근린생활시설 인수인계’ 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2 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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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 도시공동체 구현을 위한 상호 협력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와 LH서울지역본부가 지난 6월30일 ‘LH청년임대주택 근린생활시설 인수인계 협약체결(MOU)’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 도시공동체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LH서울지역본부는 응암역 인근에 위치한 역촌동 헤르미온 청년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을 은평구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은평구는 지역내 협동조합 등과 함께 구민과 입주자를 위해 에너지 전환 교육 및 커뮤니티 사업, 에너지 재활용 사업, 취약계층 복지 사업 등 지속 가능한 도시공동체 구현을 위한 시범사업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내실 있는 협력사업의 추진을 위해 근린시설 공간의 관리운영 세부 방안 및 은평구 지역내 민·관 도시공동체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은평구가 LH서울지역본부와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 도시공동체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해 상생 발전하는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공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두루 갖춘 도시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해 은평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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